새마을운동중앙회, 몽골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 진행

몽골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12명 참여

김규식 기자

입력 2018-09-10 15: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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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12명이 10일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0일 몽골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지난 5일부터 6박7일간 일정으로 몽골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선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본이해와 사업추진 및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무원과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새마을운동을 통한 마을발전 경험의 공유를 통해 현지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푸렙자브 히식자르갈 에르덴박 마을지도자는 "새마을운동은 한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몽골의 새마을지도자인 우리도 이러한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더 나은 몽골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라고 말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이제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본인이 건강하고 이웃과 가족이 화목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며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이 여러분들의 마을과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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