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마장면 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 화재… 인부 수십명 대피

서인범 기자

입력 2018-09-10 1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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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17분께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10일 오후 2시 17분께 이천시 마장면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시작돼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45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79명을 동원해 45분 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옥상에 쌓아둔 스티로폼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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