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3년까지 23조원 투자… 일자리·4차산업 인프라 키워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8-09-11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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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은 오는 2023년까지 3만6천개의 일자리 확충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인프라에만 총 23조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KT그룹은 내년부터 향후 5년간 AI(인공지능)·클라우드·VR(가상현실) 등 융합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 3조9천억원을, 5G(5세대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분야에는 9조6천억원을, IT 고도화 및 그룹사 성장에는 9조5천억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분야에는 5천억원을 투입해 'DNA(데이터·네트워크·AI) 중심 혁신성장'에 직접 기여할 방침이다.

KT그룹은 채용 연계 고용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정규직 채용도 대폭 늘린다. 이 기간 KT그룹은 대졸직 6천명을 포함해 총 3만6천명의 정규직을 채용하고 무상교육 시스템인 '4차산업아카데미'와 '5G아카데미'를 신설해 연간 400명씩 5년간 2천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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