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제2차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등 공공구매 활성화로 사회적 가치 실현

김규식 기자

입력 2018-09-10 1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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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단체들이 올해 제2차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박영현)는 10일 2018년 제2차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3개 기관과 함께 마련했다.

2016년 이들 기관과 '공공구매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 연속 개최됐다.

공사는 본사 관련 부서 및 18개 지사를 대상으로 상담희망 분야, 구매예상 품목 등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 후 사회적기업을 모집·선정해 실질적인 1대1 맞춤형 구매상담회 형태로 추진했다.

올해에는 구매상담회 참여 기업의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해 상담희망 부서와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도록 추진방식을 탄력적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약자기업의 원활한 공공 조달시장 진입·안착을 위해 구매상담회, 간담회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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