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메르스 확산 방지 총력

민정주 기자

입력 2018-09-10 17:07:4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1001000687400033851.jpg

의왕소방서(서장·이경우)는 최근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왕소방서는 메르스 환자 이송 전용 음압구급차 배치와 전담요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메르스 환자 이송에 관해 구급대원을 중심으로 전직원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비상시에 대비하고 있다.

메르스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이며, 2~14일 잠복기를 거쳐 기침, 호흡곤란, 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2018091001000687400033852.jpg

예방방법은 수시로 손을 씻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 기침을 하는 경우 휴지나 팔꿈치로 입과 코를 가려 침이나 가래가 비산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을 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로 신고 바란다"며 "초동 대비에 만전을 기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민정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