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세계검도선수권 티켓 판매율 60%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9-11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세계검도선수권 티켓 판매율 60%

인천에서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의 입장권 판매율이 60%를 돌파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검도회는 지난 6일 기준으로 인터넷 판매 목표치인 1만5천969매 중 9천637매를 판매해 6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검도회는 현장판매 등까지 고려한다면 하루 평균 5천명 이상이 인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대회 관람객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14~16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하피이글스, 전국아이스하키 우승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기반을 둔 유소년 아이스하키팀 '하피이글스'가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우승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아이스하키 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진행됐다. 

 

경기도와 서울,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4~6학년) 15개팀, 중등부 5개팀 등 총 20개 팀의 U-12·U-15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하피이글스 U-12(고학년) 팀이 Div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에 열린 협회장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하피이글스는 전국 대회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다. 

 

하피이글스의 김리호는 최우수선수상을, 이성진은 베스트 골리상을, 이상규는 베스트 디펜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하피이글스의 김세중 코치는 지도자상에 선정됐다.

■신한은행 '인천 3on3 농구' 열전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지역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를 지난 9일 도원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4개 팀, 중·고등부 48개 팀 등 약 240여명이 참가해 각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일부 학생들은 경기중간 펼쳐진 3점슛 콘테스트와 1on1 이벤트 경기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슈팅과 개인기를 뽐내며 다른 참가자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무료로 운영된 먹거리 부스와 경품행사 등은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