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생명존중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송내동 시민평화공원에서 "경기생명사랑 자원봉사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동두천시제공 |
(사)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생명존중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송내동 시민평화공원에서 "경기생명사랑 자원봉사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가진 이날 캠페인은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핵심가치와 나와 그리고 이웃의 소중한 신뢰관계를 회복하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됐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20주년 기념해 "정신건강 페스티벌"도 진행했다.
행사는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지쳐있는 참여자들에게 캠페인을 통해 가족과 직장동료 이웃에게 평소 말하지 못했던 따뜻한 말을 건네는 생명사랑 문화 전파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가진 이날 캠페인은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핵심가치와 나와 그리고 이웃의 소중한 신뢰관계를 회복하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됐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20주년 기념해 "정신건강 페스티벌"도 진행했다.
행사는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지쳐있는 참여자들에게 캠페인을 통해 가족과 직장동료 이웃에게 평소 말하지 못했던 따뜻한 말을 건네는 생명사랑 문화 전파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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