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광명·시흥 등 3개 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29일 부천역 마루광장서

다양하고 특화된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 형성

장철순 기자

입력 2018-09-10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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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천·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3개 시 통합행사로 지자체 간 교류 및 다양하고 특화된 사회적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으로 사회적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개 시가 순환 개최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사회적 경제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3개 시 사회적 기업, 유관기관 45개소, 시민 등이 5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적경제'에서는 시민과 가족, 동료와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으로 OX퀴즈쇼, 팝페라, 청소년 태권도시범단, 3개시 시민 공연단, 버블쇼 등이 진행된다.

2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사회적 경제'에서는 3개 시의 사회적경제 주체와 사회적경제 동향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예정돼 있다.

3부 '지역과 사람을 잇는 사회적 경제'에서는 시민들의 나이, 성별, 지위와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마련돼 있다.

부천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 시 마다 특화돼있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지역 사회적 기업은 30여 개에 달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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