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다툼에 형제간 '살인미수'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8-09-11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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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벌초 문제로 다툰 형제 간 살인미수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6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30분께 양주시에 사는 친형 B(67)씨의 집으로 찾아가 깨진 술병을 휘둘러 형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벌초문제를 놓고 전화로 말다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화를 끊고 화가 난 A씨가 자고 있던 형에게 범행을 저질렀으며 다행히 형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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