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자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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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자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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