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29개소 현장방문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9-10 18:45:3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1001000710400034921.jpg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지난 6~7일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 주요기관과 시설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제224회 임시회 동안 실시한 현장방문은 관련부서와 함께 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질의응답 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추진 시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또 주요기관과 시설 관계자로부터 고충과 건의사항 수렴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장 방문지는 기획행정위 경우 성사시립테니스장, 고양대덕야구장, 주엽역 지하보도 커뮤니티공간, 환경경제위는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태양광에너지설치시설, 재활용 선별장,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한류천 수변공원 등을 각각 방문했다.

이어 건설교통위는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조성사업, GTX 통기구 설치 예정지, 고양시 교통정보센터, 풍동~백마간 도로개설공사, 일산서구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문화복지위는 동구보건소 신설예정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29개소를 찾아 확인 점검 했다.

시의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 계획 및 추진 사업들이 운영 과정상 문제점은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 한다는 계획이다.

이윤승 의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김재영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