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2층 화재 10분만에 진화… 석남동 주민들 새벽 대피소동

김태양 기자

발행일 2018-09-11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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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2시 27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빌라에 살고 있던 A(61)씨 등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대피하던 중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이 난 것을 확인한 인근 주민 1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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