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워드피쉬' 존 트라볼타·휴 잭맨·할리 베리의 거대한 음모… '긴장과 반전의 연속'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1 0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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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워드피쉬' 포스터.

 

영화 '스워드피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오전 1시부터 수퍼액션에서는 영화 '스워드 피쉬'(감독 도미닉 세나)를 방영 중이다.

 

미 마약단속국(DEA)의 불법 비자금 세탁 프로젝트 코드명 '스워드피쉬'. 

 

스파이인 가브리엘(존 트라볼타 분)은 국제적인 테러를 척결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키 위해 '스워드피쉬'로의 침투를 모색한다. 침투에 성공하면 95억 달러에 이르는 정부의 불법 비자금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

 

이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하나는 대량의 무기와 용병을 투입해 실제 은행을 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컴퓨터에 접속해 스워드피쉬를 해킹하는 것. 당연히 후자를 선택한 가브리엘.


이제 필요한 건 보안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천재적인 해커의 기술지원 뿐이다. 여기에 적합한 인물이 바로 스탠리(휴 잭맨 분)다. 

 

지구상 최고의 해커 두 명중 하나인 스탠리는 FBI의 하이테크 사이버 감시시스템을 교란시킨 대가로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빼앗긴다. 감옥에서 나온 그는 모든 전자제품 상점에 대한 일체의 접근 금지는 물론, 삶의 유일한 희망인 딸마저 이혼한 아내에게 뺏겼다.

 

가브리엘과 그의 파트너 진저(할리 베리 분)는 스탠리가 거절 못할 제안을 한다. 천만 달러의 보상금과 함께 딸과 새 출발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 그러나 그 세계에 들어간 스탠리는 모든 게 그들의 제안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그는 사이버 은행강도 이상의 거대한 음모가 도사린 이 프로젝트의 볼모로 전락하는 처지가 되는데. 

 

과연 존 트라볼타, 휴 잭맨, 할리 베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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