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뺑소니 재수사에 "그래봤자 집행유예, 밝혀서 어쩔껀데?"…이인혜 "용서 못해"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11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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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 우희진 이인혜/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 캡처
 

'나도 엄마야' 이인혜가 우희진에게 경고했다.

1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윤지영(이인혜)과 최경신(우희진)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영은 최경신을 만났고, 최경신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최경신은 "사건 재수사가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밝혀서 어쩌자는 거냐"라고 말했고, 윤지영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 사모님 때문에 전 남편과 뱃속의 아이가 죽었다"고 답했다.

최경신은 "누가 가해자냐. 나는 그 차를 스치지도 않았고, 방어 운전을 잘못한 네 전 남편 잘못이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최경신의 뻔뻔한 태도에 윤지영은 "사고를 내놓곤 심지어 뺑소니까지 쳤는데 신고만 해줬어도 내 전 남편은 죽지 않았다"라며 "그 사람은 내 앞에서 처절하게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경신은 "그래봤자 나는 처벌을 받지 않는다. 집행유예 정도다"라며 "우리 서방님이랑 결혼까지 할건데 형제 사이 갈라놓고 회사까지 망치면 시부모님이 너를 받아들여줄까?"라고 협박했다.


윤지영은 "목격자가 있으니 진실은 밝혀질 거다. 당신이 범인이고 사람이 2명이 죽었다는 판결을 받고 싶을 뿐이다"라며 "당신은 한순간도 사과할 마음이 없다.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나도 엄마야'는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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