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심혜진, 설인아 디자인 도용범으로 지수원 '의심'…설인아 "수정부티크 디자이너, 진주형 누나?" (예고)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11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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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jpg
내일도 맑음 설인아 /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내일도 맑음' 지수원이 설인아 의류 디자인 도용범으로 심혜진에게 의심받는다.

 

11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동생 윤선희(지수원 분)을 하늬어패럴 디자인 표절 범인으로 의심하는 윤진희(심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패션위크에 오르지 못한 강하늬(설인아 분)은 표절 시비에 휘말렸고, 홈쇼핑에서 퇴출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빠진다.
 

박도경(이창욱 분)은 황지은(하승리 분) 에게 "표절 범인으로 윤선희가 의심스럽다"고 말했고, 윤선희가 디자인을 훔친 것을 알고 있는 황지은은 "내가 수정부티크에 하늬 어패럴 디자인을 넘겼다는 거냐"라며 화낸다.

 

이어 "날 의심하더니 우리 엄마까지 의심하는 거냐"며 쏘아 붙인다.

강하늬는 수정부티크 디자이너 이한나(백승희 분)가 이한결(진주형 분)의 누나임을 알게 됐고, 깜짝 놀란 강하늬는 "방금 수정부티크 디자이너한테 누나라고 했냐"며 되묻는다.

한편 이한나는 윤선희에게 "USB 주셨잖아요?"라고 따졌고, 윤선희는 "난 기억 안 나는데"라며 의류 디자인 도용에 대해 시치미 뗀다.

그러나 윤진희는 두 사람의 대회를 듣고 난 뒤 "이한나씨 내 방으로 와"라며 이한나를 호출한다.

윤진희가 동생인 윤선희가 하니어패럴 디자인 도용 진범임을 알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일도 맑음'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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