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칠레, 이승우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만나요" 승부사 미소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11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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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축구 친선경기, 이승우 선수. /이승우 SNS

 

11일 한국과 칠레 축구 친선경기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승우가 출전을 예고했다. 

 

지난 9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원에서 만나요"란 글과 함께 팬들에 둘러싸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우 뒤에는 소녀 팬들과 함께 웃음짓고 있다. 


이승우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 칠레 경기 라인업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한국은 기성용, 손흥민, 남태희, 황의조, 김영권 등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파랭킹 57위 한국은 랭킹 12위 칠레에 맞서 역대전적 1패 경신을 노린다. 칠레는 2015년과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준우승에 올랐다. 아르투르 비달, 가리 메델, 샤를레스 아랑기스, 마우리시오 이슬라, 파블로 에르난데스 등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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