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도니도니돈까스' 컴백… 1800인분 '전설의 판매량' 화제 이어가나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1 1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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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도니 돈까스. 정형돈. /현대홈쇼핑 Hmall 홈페이지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가 컴백한다.

도니도니 돈까스는 지난 2011년 6월 첫선을 보인 후 총 82회 방송동안 약 76만 세트 (약 1,800만 인분) 판매, 2회 이상 재구매 고객 5만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운 인기 제품이다.

정형돈은 방송에 쇼호스트로 직접 출연, 손으로 돈까스를 집어먹는 '먹방'을 펼쳤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은 홀린듯 주문 전화를 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였다.

이번 제품은 저온 숙성의 고기를 사용, 기존 도니도니 돈까스보다 촉촉하고 두툼해진 육질로 됐다. 

 

일식돈까스, 튀김류에 사용되는 습식 빵가루와 국내산 쌀 플레이크를 사용하여 씹었을 때의 바삭함을 더 했다. 

 

이와 함께 귀리가루를 추가해 고소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살린 것도 특징 중 하나. 이 밖에도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23% 이상 함유한 치즈 돈까스,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를 으깬 무스가 들어간 고구마 돈까스 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정형돈의 도니도니 돈까스는 앞서 지난 10일 오전 11시 티몬에서 온라인 선런칭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티몬 라이브에 앞서 정형돈은 "돈까스에 대한 불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유를 막론하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사건 이후로 관련 법률이 제정되었고, 그 기준에 맞춰 열심히 만들었다"며 "다시는 소비자 분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사과를 먼저 전했다.

11일 오후 5시 40분부터 정형돈은 현대홈쇼핑 '도니도니 돈까스' 런칭 방송에 출연, 쇼호스트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 중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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