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나는 모든 곳에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액션 제조기… 누적 관객수는?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11 18:55:3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movie_image1.jpg
영화 '루시' 포스터.

 

11일 영화채널 OCN에서 뤽 베송 감독의 '루시'를 방영중이다. 

 

영화에서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2014년 개봉한 '루시'는 스칼렛 요한슨(루시 역), 모건 프리먼(노먼 역), 최민식(미스터 장 역), 애널리 팁튼(캐롤라인 역), 아미르 위이키드(피에르 델 리오 역), 요한 필립 애스백(리차드 역) 등이 출연한 액션버스터 영화로 누적관객수 197만4843명을 기록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인류는 USB로 진화한다", "'저게 가능해?'란 생각을 넘어서면 상상하는 만큼 볼 수 있다", "존재는 시간이 규정한다", "이건 절대 액션이 아니야",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다", "흥미로운 소재"라며 감탄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김백송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