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첫사랑 남지현과 재회?… 도경수 화살 맞고 '원득이' 됐다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1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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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디오) 남지현. /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하루 아침에 모든 기억을 잃고 원득이가 됐다.

11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2회에서는 왕세자 이율(도경수 분)이 기우제를 지내러 갔다가 가슴에 화살을 맞고, 원득이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그의 첫사랑 홍심(정체 윤이서, 남지현 분)과도 재회한다.

이율은 아버지 능원군 이호(조한철 분)를 왕으로 추대시킨 공신 김차언(조성하 분)의 딸 김소혜(한소희 분)와 혼인한다. 

세자빈은 이율에게 "오늘 밤 제게 저하의 곁을 허락해 주십시요"라고 청한다. 그러나 첫사랑 윤이서를 이미 마음에 둔 이율은 곁을 주지 않는다.

한성부 참군이자 서자 출신 정제윤(김선호 분)은 양반댁 아가씨 차림의 홍심을 보고, 첫 눈에 반한다. 그는 "관심 있어서"라며 저돌적인 호감을 드러낸다.


이후 홍심은 송주현(縣)의 실세이자 김차언의 비자금 공급책 박선도(안석환 분) 영감의 첩이 되기를 거절한다. 김차언은 홍심의 친아버지 윤대감(정호빈 분)을 죽이고 능원군 이호를 왕위에 올린 인물. 


홍심은 "저더러 다섯 번째 첩을 하라고요?"라며 거절했고, 곤장 맞기를 택한다.

한편 독살 당할 뻔한 이율은 호위무사 동주(도지한 분)와 배후를 조사한다. 이후 왕의 명령을 받고 천우산으로 기우제를 지내러 간 이율. 이내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깨어난 이율은 모든 기억을 잃게 된다. 

 

홍심의 양아버지 연씨(정해균 분)는 이율을 구했고, "이름은 원득이"라며 "넌 내 딸 홍심이랑 혼인하기로 약조를 맺었어"라고 알린다. 

이에 원득이는 "내가 약조를 했다?"라고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홍심과 혼인하겠다고 말한다.

오늘 밤 9시 30분 방송.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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