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신용불량자 처지, 2억원 빚 해결중… 결혼생활 정리"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11 2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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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가수 조관우가 생활고로 결혼생활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조관우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두 번째 이혼 소정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관우는 "사람을 너무 믿었고, 돈을 너무 몰랐다. 다 맡기고 했던 부분들이 빚으로 남게 되고 제가 가져야 할 돈을 다른 사람이 갖게 됐다. 이런 상황 때문에 집 두 채가 경매로 넘어갔고 아들 집에 얹혀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신용 불량자고 이제 회복 단계가 됐다. 집이 경매에 넘어간 부분은 처리가 되고 있고 현재 2억 원 빚이 남아있다. 앞으로 1,2년 내에 해결될 것 같다"고 밝혔다.

두 번째 이혼도 진행 중이다. 조관우는 "생활고로 너무 힘들 때 서로 감싸주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까 3,4년 떨어져 있었고 그래서 헤어지는 계기가 됐다. 지금 조정기간이다"고 털어났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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