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 신혜선에 "살아줘서 고마워"… "내가 다 망쳤다" 자책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1 2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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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양세종.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과 신혜선이 과거에 얽힌 인연을 알게됐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공우진(양세종 분)은 우서리(신혜선)의 과거를 알게됐다.


이날 우서리는 자신의 친구 노수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공우진과 함께 노수미의 납골당을 찾아갔다.

우서리는 "나 왔어. 헐랭이 서리. 수미야"라며 울었고, 이때 공우진은 노수미라는 이름에서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공우진은 어린 우서리(박시은)의 이름을 노수미(이서연)로 착각하고 있는 상황. 공우진은 우서리를 끌어안았고, "이름이 우서리였어. 살아 있었어. 살아줘서 고마워"라며 고백했다. 

 

그러나 공우진은 죄책감에 힘들어했다. 과거 자신 때문에 사고를 당한 우서리를 회상했고, 우서리가 힘들어 했던 모습도 떠올렸다.

공우진은 "내가 다 망쳤다. 나 때문이다"라며 눈물을 쏟아내며 죄책감을 느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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