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한소희 회임에 "희대의 음탕녀"… 도경수 화살맞고 추락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1 2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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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한소희 회임에 "희대의 음탕녀"…도경수 화살맞고 추락. /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한소희의 임신 사실에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세자빈(한소희)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율(도경수 분)은 세자빈이 의녀를 부른 사실을 알고, 세자빈을 찾았다. 

의녀를 다시 부른 이율은 진맥하라고 했으나, 세자빈은 체기가 있다며 피했다.

이율은 "다정히 손을 맞잡은 적도 없는데 회임을 했다? 역사에 기록될만한 참담한 일"이라면서 "가문을 더럽힌 희대의 음탕녀, 그대와 그 가문은 이것으로 끝이다. 시간을 주겠다 그래도 함께한 세월이 있으니"라고 전했다.

이어 세자빈은 아버지(조성하 분)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율은 기우제를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왕(조한철)은 신하들에게 "당장 율을 찾아라!"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세자빈의 아버지 김차언(조성하)은 "잦은 천재지변으로 민심이 어지럽다. 이런 시국에 세자 저하가 공격당한 것을 알게 된다면 민심이 더욱 흉흉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신하 또한 "발견되지 않은 것은 아직 살아계시다는 것 아니겠나. 은밀히 움직이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세자빈은 율과 합방을 하지 않았음에도 임신 했던 터. 이에 세자빈은 "돌아오셔야 한다. 반드시 주검으로 내 눈 앞에 돌아오셔야 한다"라고 해 이들의 계략임이 드러났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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