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 신혜선, "양세종 예전부터 나 알아"… 이마키스로 작별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1 23:00:0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untitled-17.jpg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신혜선.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양세종이 예전부터 자신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양세종은 신혜선에게 작별을 고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우진(양세종 분)이 옛날부터 자신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우서리는 창고에서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발견했다. 이에 서리는 "저게 왜 여기. 이거 난데? 이게 왜. 내가 왜 여기에"라며 혼잣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우서리는 유찬(안효섭 분)에게 "아저씨가 날 알았던 것 같아요. 옛날부터. 이 머리, 교복, 육교 13년 전 나에요. 똑똑히 기억해요"라고 설명했다.

서리는 "이건 나 사고 당하기 얼마 전 그림이에요. 그때 알던 사람 중에 공우진이라는 사람은 없었는데.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라고 슬퍼했다.

그러나 공우진은 죄책감에 한국을 떠났다. 떠나기 전 공우진은 서리가 자고 있는 방으로 가서 이마 키스를 건네며, 작별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