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기상청 동네예보 "화요일, 전국 맑은 뒤 흐림·아침 춥고 한낮 더워 일교차 주의"…미세먼지 '좋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1 0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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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일교차 주의.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11일 전국 오늘날씨는 전국이 맑은 뒤 흐려지는 가운데,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에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소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이며,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7~27, 인천 17~26, 수원 16~26, 춘천 13~25, 강릉 15~23, 청주 16~25, 대전 15~25, 세종 13~25, 전주 14~26, 광주 15~26, 대구 15~24, 부산 19~25, 울산 17~23, 창원 17~24, 제주 21~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아침까지 강원 내륙에는 안개가 낀다. 경상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동해 앞바다 1~4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2~4m, 동해 1~4m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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