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목소리 듣는 '소통행정'

한대희 군포시장, 재민뷰텍등 7개업체 찾아가는 간담회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8-09-12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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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한대희 군포시장 기업체 현장방문 (1)
한대희(오른쪽) 군포시장이 (주)서원인텍 근로 현장을 찾아 회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군포시 제공

한대희 군포시장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방문 간담회'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재민뷰텍(디스플레이), 서원인텍(통신기기부품), 성신화학(금형제작), 팩컴APP(상업용광고인쇄물, 농심(면류·스낵류), 풍산시스템(기계제조), 대흥(골판지·쇼핑백) 등 관내 7개 업체를 잇따라 방문 중이다.

간담회에서 한 시장은 기업 경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공장 주변 환경, 근로자 수급 문제 등에 대해 청취하고 공업지역 정비 문제와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기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근로자들도 격려했다.

한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기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관계부서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간담회는 12일까지 이어진다.

군포시는 다음 달 1일 관내 1천600여개 기업체 대표·임직원 및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 행정을 통해 산업환경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 시장은 "사통팔달 교통으로 경쟁력 있는 입지를 갖춘 군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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