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여성 안심귀가 '스마트링 안심터치' 호출기기 배부

최재훈 기자

입력 2018-09-11 1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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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가 여성안전보호를 위해 배부한 '스마트링 안심터치' 호출기기./포천경찰서 제공

포천경찰서가 여성안전보호를 위해 위급한 상황에 누르면 현재 위치와 녹음파일이 전송되는 호출기기를 배부한다.

'스마트링 안심터치'로 불리는 이 기기는 휴대전화 뒷면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고, 버튼을 3~5초간 길게 누르면 미리 저장된 전화번호로 현재 위치와 현장 음성녹음 파일이 전송된다.

최대 5개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고 112 번호를 입력하면 파일전송 즉시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포천경찰서는 밤 늦게 귀가하는 학생과 여성 직장인, 혼자 업소를 운영하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이 기기를 보급하기로 하고 지난 7일 포천파출소를 통해 처음으로 30명에게 배부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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