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포스터./오산문화재단 제공 |
오산문화재단은 유료회원인 '오해피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공연을 무료로 상영한다.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의 일환으로 촬영된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황혜민, 엄재용이 주연을 맡았던 작품으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 실황을 영상에 담은 것이다.
오산문화재단 유료회원인 오해피회원은 누구나 연회비 1만원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각 공연별 20~30%의 할인을 1인 4매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지젤 상영회와 11월에 예정된 오페라 '마술피리' 상영회 관람을 1인 2매 무료로 받을 수 있고 11월에 기획돼 있는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의 '더 세븐스 포지션' 무료 관람권도 2매 받을 수 있다.
관람연령은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의 일환으로 촬영된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황혜민, 엄재용이 주연을 맡았던 작품으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 실황을 영상에 담은 것이다.
오산문화재단 유료회원인 오해피회원은 누구나 연회비 1만원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각 공연별 20~30%의 할인을 1인 4매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지젤 상영회와 11월에 예정된 오페라 '마술피리' 상영회 관람을 1인 2매 무료로 받을 수 있고 11월에 기획돼 있는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의 '더 세븐스 포지션' 무료 관람권도 2매 받을 수 있다.
관람연령은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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