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설립 추진' 포스코 직원들, 15일 첫 총회 예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1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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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포스코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 /연합뉴스

포스코 일부 직원들이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15일께 첫 번째 총회를 가질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일부 직원들은 '포스코의 새로운 노동조합 준비위원회'를 세우고 현재 민주노총 금속노조와 노조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노조 가입을 신청한 포스코 직원들은 오는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첫 비공개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회의 공식 출범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내부적으로는 그 시점을 대략 10월 초순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의 경우 포항·광양제철소를 구분해 지역별 지회를 세울지, 한 조직으로 출범할지 등 여러 시나리오를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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