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대학생 등 청년들 위한 '사회적 주택' 109호 공급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9-11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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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일대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사회적 주택' 109가구가 공급된다.

대상은 대학생 등 청년들로, 주변 시세 절반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이날부터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을 통해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입주자를 받는 사회적 주택은 서울 7개동 68가구, 경기 5개동 41가구로, 주택 운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사회적 경제주체가 담당한다.

입주 대상은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다.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약 350만원)에 해당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되는 사회적 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 LH 홈페이지(www.lh.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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