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고속도로 인근 유휴지 지자체 등에 임대

문성호 기자

입력 2018-09-11 17: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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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유시영)가 지방자치단체와 공익단체들이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하는 유휴지를 제공한다.

11일 도공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도공은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하면서 고속도로 사업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유휴지를 지자체 등에 임대하고 있다.

수도권본부는 올 상반기부터 광명역IC(경작), 곤지암IC(경작), 신갈IC(경작), 시흥IC(공익체육시설), 마성IC(공익체육시설) 등 수도권 내 유휴지 5곳을 지자체 및 사회복지단체에 체육시설 또는 경작 토지 등의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올 하반기에는 화물차 전용주차장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지자체와 협의 중이며 보유 중인 유휴지를 지자체 등이 공익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게 임대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공 수도권 본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유휴지를 지역사회에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체 브랜드(EX-랜드 플러스) 를 내걸고 공익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며 "수도권 내 체육시설과 경작 용도로 5곳을 포함해 현재 전국적으로 33곳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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