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 9월 한달간 농산물소비확대

김종찬 기자

입력 2018-09-11 17: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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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경기농산물 소비 확대 및 성수품목 수급상황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햅쌀 및 과실류(배, 사과, 포도, 복숭아 등) 등으로 농협은 이 기간 동안 수급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적기 적량 생산에 문제가 없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경기 관내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산물 안정화에도 힘쓴다.

특히 농협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대비 식품안전 중점관리를 위한 특별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식품안전사고 제로화 추진을 위한 사업장 자체점검 및 직원교육을 강화한다.

남창현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본부, 농축협 등 전 계통사무소가 참여하는 식품안전 통합관리체계 등을 운영해 농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또한 식품안전 위반사항 일소 및 농협 취급 농식품 공신력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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