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전어구이·소갈비찜 출시 등 가을맞이 새단장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9-11 1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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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이 전어구이, 소갈비찜 등 신메뉴 출시와 함께 메뉴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비했다. /CJ푸드빌 제공

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가을을 맞아 '전어 소금구이' 등 신메뉴를 대거 출시하며 가을철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섰다.

11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제철 한식으로 '깨가 서 말'이라는 남해산 가을 전어의 고소함을 그대로 살린 '전어 소금구이'와 매콤달콤한 양념의 '전어 고추장구이'를 선보인다.

또 우시장으로 유명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 방식으로 조리한 '안의식 소갈비찜'은 각종 채소를 넣고 감칠맛 나는 간장 양념으로 맛을 냈다.

여기에 소갈비에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낸 후 마늘 후레이크 얹은 이색 메뉴 '황금마늘 갈비튀김'은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한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비했다.

전어구이를 선보인 '계절수산'에서는 철마다 새로운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계절별미당' 코너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얹어 즐기는 '김부각 한입쌈'을 비롯해 속 재료를 직접 골라 먹는 '한입 고로케', '내 맘대로 샐러드'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계절놀이터'에는 '병아리 주먹밥', '키 작은 핫도그', '콩 크림 파스타'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메뉴를 내놨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메뉴 카테고리를 정비하고 재료와 조리 방법을 폭넓게 구성했다"며 "계절밥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철 한식을 제공하기 위해 재료 수급부터 메뉴 개발까지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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