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야, 안방서 '체력왕' 마케팅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9-1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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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15일 수원삼성과 경기
사회공헌캠페인 등 각종 행사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체력왕' 김진야를 앞세운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8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복귀전을 치르는 김진야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체력왕'이란 애칭을 얻었다.

김진야는 먼저 금메달 포상금 전액을 인천 구단과 외교부 산하 국제구호기구 사단법인 온해피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캠페인(블루하트레이스)에 쾌척하기로 했다.

김진야는 수원전 하프타임에 캠페인 동참 세리머니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자신의 등번호(13번)에 맞춰 친필 사인을 한 유니폼 13벌을 홈 팬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김진야는 "금메달을 따고 인천으로 금의환향할 수 있어 기쁘다. 인천은 내가 나고 자란 곳이다. 인천 팬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금메달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인천을 위해 더 열심히 달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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