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최대 규모의 청년 단체'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청춘페스티벌' 개최

이종우 기자

입력 2018-09-11 18: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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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들의 문화공간 '청춘페스티벌'이 평내역 앞마당에서 개최됐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최대 규모의 청년 단체'청춘플래닛(이하 청플)'은 지난 8일 평내호평역 앞마당에서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청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번째 열리는 것으로, 알차고 다양한 부스들로 '베테랑 행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매번 독특한 콘셉트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던 청춘플래닛팀은 이번에는 주황빛과 비타민을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스를 준비했다.

행사는 '랜선 친구가 아닌 현실 친구'를 이어주는 "친구해듀오", 시원한 음료와 함께 퀴즈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비타민C카페",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거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청춘약방", 느낌 있는 캘리그라피 글씨를 즉석에서 써주는 "나의 비타민은?", 퍼스널컬러와 네일아트, 샤쉐DIY를 체험할 수 있는 "개강여신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와 윷놀이, 투호를 즐길 수 있는 "톡톡비타민"등의 다양한 부스들이 운영됐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청춘플래닛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든 비영리 단체로, 남양주시에 청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과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하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특히, '청춘페스티벌'은 다양한 청년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개인의 취미와 특기를 살릴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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