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치매안심 마을 3호 지정… 치매환자 및 가족 삶의 질 개선

이종태 기자

입력 2018-09-11 1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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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탄현면 성동리를 '치매안심마을 3호'로 지정했다/파주시 제공

"치매 주민을 동네 사람 모두가 함께 돌보는 치매 안심마을 입니다"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탄현면 성동리를 '치매안심마을 3호'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주민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 기반 마련 등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특수 시책이다.

이번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탄현면 성동리는 통일동산 인근 '맛고을'이 있는 지역으로 맛고을 번영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나서 지역을 배회하는 어르신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치매 환자 실종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규일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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