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교육시설 개선' 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울란바토르行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8-09-12 제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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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별첨_글로벌 봉사단 출정식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14기'가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자원봉사단은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 협력사, 인천공항 상주기관, 국적 항공사 임직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이뤠딩 아동센터와 인근 빈곤지역을 찾아 교육시설 개선과 게르(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의 활동을 한다.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공사는 2011년 글로벌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0여 개 지역에 480여 명의 봉사자를 파견했다"며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공기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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