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검도인 속속 인천 집결… 14일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개막

임승재 기자

입력 2018-09-11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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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검도인들이 인천으로 집결하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56개국 8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선수단은 820여 명으로 국제검도연맹 관계자와 심판진이 숙박하는 쉐라톤 호텔과 송도센트럴파크호텔, 라르파크 호텔, 골드코스트 등에 머물며 대회를 준비한다.

남동구에 있는 라르시티 호텔에는 대만 선수단(21명)을 비롯해 대회 기간 중 300명이 넘는 선수단이 숙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16회 대회에서 우승한 일본 선수단은 라르시티 호텔과 골드코스트 호텔 등에 짐을 풀었다. 검도 강국 일본의 아성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단은 골드코스트 호텔에 자리를 잡았다.

대회 조직위는 통역 등 진행 요원을 호텔 안내데스크에 배치해 해외 선수단을 돕는다.

국제검도연맹(FIK)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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