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 중소기업 부실채권 방지 및 회수 방안 교육 실시

이원근 기자

입력 2018-09-11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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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상의에서 열린 '중소기업을 위한 부실채권 방지 및 회수 방안 교육'에서 김종철 법무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상의 제공

수원상공회의소(회장·홍지호)는 11일 기업 거래에서 발생한 악성 부실 채권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을 위한 부실채권 방지 및 회수 방안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수원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김종철 법무사는 강사로 나서 ▲매출 채권 관리의 중요성 ▲매출 채권 사전 관리 ▲매출 채권 사후 관리 등 강의를 진행했다. 김 법무사는 "사소하지만 거래에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며 "철저한 사전 관리 만이 부실 채권 발생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상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센터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시와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맞춤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관심 있는 기업은 수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 (http://www.suwoncci.or.kr)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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