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수원시 맞춤형 도시재생 연구회', 수원시 맞춤형 도시재생 연구 착수

배재흥 기자

입력 2018-09-11 1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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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이 현재 수원 도시재생 정책을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게 정책방향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활동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맞춤형 도시재생 연구회(대표의원·이현구)'는 지난 10일 의회 자료실에서 연구활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원도심의 주차장 문제 등을 비롯한 중점과제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정책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수원 쇠퇴지역을 특성에 따라 구분해 현황을 분석하고, 현재 수원 도시재생 정책을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게 정책방향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연구회는 향후 우수 도시재생 사례를 분석해 수원에 적용 가능한 부분을 파악하고 주민, 관련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현구 의원은 "개발 위주의 정책은 한계에 도달하여 원도심 재생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때"라며 "이번 연구단체는 수원시 도시재생 대상지의 현황과 주요 과제를 파악하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에는 이현구 의원을 비롯 문병근, 유재광, 한원찬, 최인상, 황경희, 채명기, 강영우, 이희승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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