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치유' 수원구치소,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무비콘서트 행사

손성배 기자

입력 2018-09-11 18: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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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제공

수원구치소(소장·권민석)는 11일 오후 구치소 강당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무비콘서트'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최창주)의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순회활동의 일환으로 수용자들의 심성을 순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끌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40여명의 수형자들은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시청하고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 악기로 연주한 영화 OST와 클래식 음악을 감상했다.

권민석 수원구치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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