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손 뗀' 손흥민 몸값 1억유로(약 1338억원) 돌파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9-12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손흥민(토트넘)의 예상 몸값이 처음으로 1억 유로를 넘어섰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기준 손흥민의 이적가치는 1억230만(약 1천338억원) 유로다.

CIES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스위스 뇌샤텔대와 공동으로 설립한 독립연구센터로 주요 선수들의 이적가치를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는 3천만 유로였다. CIES 축구연구소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손흥민의 예상 이적가치는 6천680만 유로였고 지난달 업데이트에서는 9천980만 유로로 상승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인 10일 업데이트에서 1억 유로를 돌파했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몸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김종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