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9곳 추가… 인천 '전국 5위' 부상

윤설아 기자

발행일 2018-09-12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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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사회적 기업 9개소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추가 인증되면서 인천의 사회적 기업 수가 전국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11일 인천시와 사단법인 홍익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사단법인 공정무역 인천광장, 금별사회서비스(주), 사회적협동조합 도서관학교, (주)비전글로벌, (주)에스라케어, (주)유니디자인경영연구소, (주)해맑은김치, (주)해주부용식품, 케일(주) 등 9개 기업이 2018년도 4차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심사를 거쳐 사회적기업을 인증하고 있다. 이번 차수에서 인증된 기업은 전국 67개소로 이 중 인천에서 인증된 기업은 9개소다.

전국 대비 13.4%로, 서울(12개소·17.9%), 경기(12개소·17.9%)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많다. 인천의 사회적 기업 수는 지난해 전국 8위까지 기록했으나 이번에 9개 기업이 추가로 인증을 받아 모두 120개가 됐다.

인천은 서울(363개), 경기(344개), 경북(129개), 전북(123개)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인증된 기업은 제조, 유통 외 공정무역, 방문목욕,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취약 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제공 활동을 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면 인건비,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각종 재정 지원 사업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 우선 구매, 3년간 법인세 면제, 취·등록세 감면 등의 이점도 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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