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 '에이스 범실' KB손보 2연승 질주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9-1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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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KB손해보험이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KB손보는 1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안산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1(22-25 25-22 25-23 25-23)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은 KB손보는 2차전에서도 승리를 챙겨 2연승을 기록, A조 1위로 올라섰다.

외국인선수 알렉산드리 페레이라(등록명 알렉스)는 61.11%의 순도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28점을 뽑아내며 KB손보의 공격을 이끌었다.

KB손보는 알렉스 외에도 황두연이 12점을 보탰고, 이강원과 손현중, 하현용은 각각 6점씩을 기록하는 등 국내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33점을 올렸지만 고비때마다 범실이 나왔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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