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골키퍼 아리아스 "한국전, 흥미로운 경기"… 이영표 "칠레 압박 속도 빨라"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1 2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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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친선경기). 칠레 골키퍼 가브리엘 아리아스.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칠레 경기서 황의조가 슛을 하고 있다. 왼쪽은 칠레 골키퍼 가브리엘 아리아스. /연합뉴스

한국 칠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피파 A매치 평가전을 진행 중이다. 

이날 한국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전술로 나섰다. 황의조의 뒤를 손흥민-남태희-황희찬이 받치고, 기성용-정우영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홍철-김영권-장현수-이용이 구성하고, 골문은 조현우가 아닌 김진현이 지킨다. 

피파랭킹 12위 칠레는 골키퍼 가브리엘 아리아스, 미코 알보르노즈, 마우리시오 이슬라, 길레르모 마리판, 아르투로 비달, 디에고 발데스, 디에고 루비오, 이고르 리치노브스키, 게리 메델, 앙헬로 사갈, 샤를 아랑귀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한편 경기를 앞둔 9일 칠레 골키퍼 가브리엘 아리아스는 한국전이 친선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리아스는 "한국은 잘 훈련된 팀"이라며 "한국 선수들은 포기할 줄 모른다.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전반전을 보고 "칠레의 압박 속도가 빠르다. 우리 선수들의 공격보다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평했다.

한국 칠레 경기 중계는 KBS 2TV, 네이버 스포츠, POOQ에서 생중계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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