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 출연진에 용돈 8만원 '쾌척'… '대륙의 스케일'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0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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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출연진 전원에게 용돈을 건넸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추석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호의 어머니, 홍혜걸의 어머니, 진화의 부모님이 출연헀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건 진화의 부모님. 두 사람의 카리스마는 남달랐다. 

 

소탈하게 인사를 건넨 진화 아버지는 이윽고 클러치에서 붉은 봉투 '홍빠오'를 꺼내들었다. 이에 장영란은 감탄하며 큰절까지 올릴 정도.

 

이휘재, 박명수, 정준호, 홍혜결 등 출연진들은 앞다퉈 줄을 섰고, 차례차례 홍빠오를 받았다. 정준호 어머니와 홍혜걸 어머니까지 MC들 뒤에 줄서 홍빠오를 받으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진화 아버지에게 양해를 구한 뒤 홍빠오를 살짝 열어봤다. 그 안에는 행운의 숫자 '8', 8만원이 들어있었다. 이는 중국인들에게 '돈을 많이 벌라'는 뜻이기도 하다.

 

출연진들은 '대륙의 스케일'에 감탄, 함소원-진화 부부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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