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굴짬뽕, '뽀얀 한점의 예술' 1948년부터 이어온 전통 맛집…서울 을지로 '안동장'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2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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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jpg
수요미식회 굴짬뽕 /tvN '수요미식회' 캡처
 

'수요미식회' 굴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신봉선, 배우 진재영이 출연한 가운데 굴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 가야 맛집으로 서울에 위치한 굴 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굴 짬뽕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식당은 1948년 창업해 현재까지 성업 중이다. 굴과 배추가 들어있어 국물맛이 개운하고 시원하다.

알베르토는 "중국화 된 한국 음식 느낌"이라고 평했다. 홍신애는 "자주 가야 하는 곳"이라며 "많이 먹는 사람들과 큰 테이블 차지하고 우르르 가서 먹어야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교익은 굴 짬뽕 외에도 기스면을 추천했다. 그는 "요리를 네 종류 이상 시켜놓고 술과 함께 먹다가 마무리로 기스면을 먹어야한다. 이 집의 기본적인 육수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맛"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굴짬뽕' 맛집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을지로3가역, 을지로 4가역, 종로3가역, 충무로역 맛집)에 위치한 안동장이다.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 정보는 자짱면 5,000원, 굴짬뽕 9,000원, 탕수육 22,000원, 팔보채 26,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부터 오후 9시 30분으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8시까지다. 명절과 연휴는 휴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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