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굴보쌈·굴무침, 식욕+낮술 당기는 맛집 "별 일곱개 주고파"…서울 중구 '신성식당'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12 0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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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굴보쌈/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에서 굴보쌈·굴무침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해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송인 알베르토, 신봉선, 배우 진재영이 출연한 가운데 굴에 대한 미식토크를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 가야 할 맛집으로 굴 보쌈과 굴 무침을 판매하는 맛집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이 집의 대표메뉴인 굴보쌈에 대해 "보쌈, 굴, 김치, 무말랭이까지 어쩜 그렇게 촉촉한지 모르겠다"고 감탄했다.

홍신애는 "별을 여섯 개, 일곱 개 주고 싶을 만큼 좋았다"면서 "요즘에 보쌈집에서 보쌈김치 내놓는 곳이 없는데 이 김치는 겉장까지 양념을 해서 싸놓은 김치였다"고 호평했다. 황교익 역시 김치에 대해 "다른 재료와 함께 먹기 좋다"고 평했다.

또 다른 대표메뉴인 굴무침에도 찬사가 쏟아졌다. 신봉선은 "식욕이 확 당기는 맛"이라고 말했고, 진재영은 "낮술을 할까 말까 정말 고민했다. 문 닫기 전에 가서 술을 마셔야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도 "서울 시내에서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최근에 순창 다녀왔는데 좋은 고추장을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굴보쌈 맛집은 서울시 중구 북창동 (시청역, 회현역, 을지로입구역 맛집) 신성식당이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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