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백마운틴, 전세계를 벅차게 한 애틋하고 위대한 에니스♥잭의 러브 스토리!…누적관객수는?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2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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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크백마운틴 포스터
 

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브로크백마운틴'은 이안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3월에 개봉했다. 영화에는 제이크 질렌할(잭 트위스트), 히스 레저(에니스 델마) 등이 출연했다.

 

 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은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 

 

이곳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 에니스(히스 레저 분)와 잭(제이크 질렌할 분)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대자연의 품에서 깊어져간 그들의 우정은 친구 사이의 친밀함 이상으로 발전해간다.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짧은 방목철이 끝나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두 사람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결혼해 아이를 낳고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단번에 브로크백에서 서로에게 가졌던 그 낯선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가능한 한 오랫동안 조심스럽게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에니스. 아무리 무모하다 해도 두 사람만의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어하는 잭. 입장은 달랐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만은 한결같았던 두 사람은 그 후로 일년에 한 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난다.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관계는 뜻밖의 사건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의 누적관객수는 209,56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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