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갑작스런 시누이 방문에 '당황'…"남편 시누이에 잔소리 절대 못해 답답하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2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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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고창환 부부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가 전날 밤에 갑작스럽게 방문한 시누이와 함께 아침을 맞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창환의 아내인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가 시누이를 위해 아이를 안고 아침밥 재료를 사러 나갔다.

이날 시누이는 고창환에게 "시즈카 나가는데 표정이 별로더라. 나는 아침, 점심, 저녁은 꼬박꼬박 먹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고창환은 "누나 오는 걸 알았으면 준비를 했을 텐데 갑자기 오니까"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시즈카는 아침 식사를 차리기 시작하자 시누이는 "작은엄마랑 통화했는데 내가 작은엄마를 오라고 했다. 이따가"라고 말해 시즈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아침밥을 먹던 시누이는 "시즈카는 음식을 너무 잘하는데 양이 너무 야박해. 한국 사람은 약간 푸짐하게 하는데"라고 핀잔을 줬다.

시누이는 시즈카에게 "작은엄마가 고기 좋아하잖아. 고기 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시즈카는 남편 고창환에게 밖에서 먹는 게 맞냐고 재차 확인했다.
 

시즈카는 스튜디오에서 "남편은 일단 언니한테 잔소리를 절대 안 한다. 싸우게 되니까. 편하게 해주고 싶으니까. 내 마음을 알고 있어도 언니한테 절대 말 못 한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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