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절친 정혜인 "박광현 어떻게 꼬셨어? 비행기에서?"…홍수아 불안 "내 과거 말 안할꺼지?" (예고)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12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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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홍수아 정혜인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끝까지 사랑' 홍수아 절친 정혜인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 분)의 등장으로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긴장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세나와 절친이였던 에밀리는 윤정한(강은탁 분)의 회사로 찾아간다. 에밀리는 강세나가 미국에서 '세나김'이었고, 윤정한과 미국에서 5년간 연인 관계였음을 전부 알고 있는 인물이다.

한가영(이영아 분)은 에밀리를 남편 윤정한의 전 여자친구로 착각했다. 앞서 강세나는 한가영에게 "윤정한이 내 친구와 사귀었다"고 둘러댄 바 있다.

윤정빈(정소영 분)은 강현기(심지호 분)에게 "데이트 메이트, 우리도 그거나 할까?"라고 물었고, 이에 강현기는 "그러지 말고 이 참에 나한테 시집 올래?"라고 되묻는다.

강현기가 정 회장(안승훈 분)에게 주식을 전부 빼앗기고 종이주식을 받자 불안감에 휩싸인 강제혁(김일우 분)은 최만식(배도환 분)에게 "현기가 만나는 여자 누군지 알아봐"라고 지시한다.

한편 에밀리는 박람회장에서 한두영(박광현 분)과 강세나를 만났고, 강세나에게 "한두영씨랑 어떻게 결혼까지 했냐, 진짜 비행기에서 필사적으로 꼬셨어?"라고 묻는다.

이에 강세나는 "내 과거 막 떠들고 다닐 거 아니지?"라고 재차 확인했고, 에밀리는 "윤정한은 지금 어디 있지?"라고 궁금해 하며 윤정한의 회사로 가 긴장감을 자아냈다.

'끝까지 사랑'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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